All posts under Tag : 한국영화
Posted in : leetaeim.kr Mon, Nov 03 2008, 04:18
4년이란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준 영화였다.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이고,또 진정한 용서란 무엇인가를 고민하게 한 영화였다. 그래서 머리도 아팠고,아직도 답을 찾진 못했다. 그렇지만 그런 고민들을 영화에선 너무 심각하거나 진지하게 이야기 하지않고 사실적인 시선으로 관객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듯 하다.
문소리는 물론이고,이선균 보다 김태우 라는 배우를 더 인상깊게 보게 되었다. 중간중간 나온 유머덕분에 지루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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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leetaeim.kr Fri, Oct 31 2008, 01:18
글쎄... 소설로 나왔을땐 관심이 없었다. 근데 영화를 보니 참...뭐라 할 말이 없다. 극중 '주인아(손예진)' 의 그런 행동이 정당화 되거나,아니 정당화 까진 아니라도 어느정도의 설득력이라도 있었어야 했다 라고 생각한다. 근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단지 한사람을 사랑하다가 다른사람을 또 사랑하면 사랑이 두배가 될거란 주인아의 어린아이 적인 발상은 단순한 착각이었던것 같다. 아무튼 영화를 만들다 만것 같아서 별로 기분좋은 영화는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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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leetaeim.kr Wed, Oct 29 2008, 14:51
이런 소재의 영화를 거의 처음 보는 거라서 신선하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 가끔 나온는 단역들의 어색한 연기만 뺀다면...
스토리는 부실한 점이 군데 군데 보였지만 그런데로 봐줄 만했다. 문제는 특수효과... 어릴때 봤던 우뢰매 보다 약간 발전한 수준이다. 딱 꼬집어서 말하자면 그렇다. 김태희와 정우성이 나왔던 중천 정도만 됐어도 부실한 스토리를 뒷바침 해줄수 있을건데 특수효과가 그나마도 영화를 보는데 방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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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leetaeim.kr Sun, Sep 07 2008, 01:53
세종이 강대국을꿈꾸며 제작한 비밀병기 '신기전' 이라는 소재는 영화의 좋은 소재가 될 수도 있었을것 같다. 하지만 4년이라는 제작기간이 무색할 만큼 영화 곳곳에 보이는 엉성함이 우리의 찬란하게 빛나야 할 역사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어 놓은것 같아서 아쉽고,안타깝다. 2시간 2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는 아니지만 극의 중반을 지나 마지막 클라이막스까지 지루함을 덜해 주지 못한다. 연기파 배우인 안성기,허준호 그리고 주인공인 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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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leetaeim.kr Sun, Aug 03 2008, 16:29
초반부터 중반까지의 긴장감과 전에 볼 수 없었던 두주인공들과 주변 인물들의 뚜렷한 캐릭터가 맘에 들었다.무엇보다
한석규의 연기는 구타유발자들에서의 문재역 다음으로 강렬한 캐릭터였던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구타유발자들에서의 문재가 더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차승원...리베라메 이후로 두번째 악역이었던것 같은데 그다지 강한 이미지는 아니었던것 같다.
결말을 반전으로 봐야 할 지 모르겠지만 의외였다. 근데 그렇게 좋은 느낌은 아니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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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leetaeim.kr Wed, Jul 09 2008, 20:29
한국 영화 제작자들 많이 반성해야 겠다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었던 계기였다.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었는지 그들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들여다 봤으면 좋겠다.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영화를 다운 받아 보는 잘못을 인정한다. 거기에 대해선 뭐라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영화제작자들도 일말의 양심에 가책을 느껴 하는거 아닌가? 도데체 어떤누가 이런 영화를 차비써가며,혹은 기름써가며 거기에 8000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화를 보겠는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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